20252025년 대선 결선투표 부정선거 주장 — EU·OAS가 범주적으로 기각
한국장비 무관🔴 기각·허위
2025년 4월 13일 결선에서 노보아가 55.6%, 루이사 곤살레스가 44.4%를 얻어 노보아가 재선됐다. 곤살레스 측은 출구조사와 차이를 이유로 '기괴한 부정'이라며 재검표를 요구했다. EU 참관단장 가브리엘 마토는 '부정선거 주장을 범주적으로 거부한다'고 공식 성명했고, OAS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CNE는 재검표 요청을 기각했다. 독립적인 전문가들도 곤살레스 측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1차투표에서 노보아 스스로도 '불규칙' 운운했으나 EU·OAS는 이 역시 기각했다.
국제기구 평가 · EU 참관단은 '부정선거 주장을 범주적으로 거부한다'고 명시했다. OAS도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부정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55.6% 대 44.4%의 약 11%p 격차는 출구조사 오차로 설명 가능한 범위다.
20232023년 조기 대선 — 후보 피살 및 노보아 당선, 음모론 제기
한국장비 무관🟡 의혹·미결
2023년 8월 9일 반부패 언론인 출신 대선 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유세 도중 총격 피살됐다. 8월 20일 및 10월 15일 조기선거에서 다니엘 노보아가 최종 당선됐다. 비야비센시오 유족 측은 2025년 노보아 선거 기간 중, 노보아 측 인사가 암살 책임을 야당(코레아 측)에 전가하도록 유족에게 압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OAS 참관단은 2023년 선거 진행 자체에 대해서는 절차적 문제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피살 관련 배후 의혹은 여전히 수사 중으로, 선거 결과 자체의 조작 증거와는 별개 사안이다.
국제기구 평가 · OAS 2023년 2차투표 예비보고서는 선거 절차적 무결성을 인정했다. 비야비센시오 피살 사건 배후에 대한 의혹은 사법적으로 미결 상태이나, 이는 선거 결과 조작과는 구별되는 별개 범죄 수사 사안이다.
20212021년 대선 결선투표 — 주요 분쟁 없음 (라소 vs. 아라우스)
한국장비 무관🟢 확인된 사실
2021년 4월 11일 결선에서 기예르모 라소가 안드레스 아라우스를 약 5%p 차로 제쳤다. 아라우스와 전임 대통령 코레아 측은 패배를 인정하고 라소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차투표에서 3위로 탈락한 야쿠 페레스가 소폭의 결과에 불복해 재검표를 요청했으나 선거관리위원회(CNE)는 집계를 중단했고, 이것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의구심을 남겼다. 국제사회는 선거 결과를 승인했으며 대규모 부정선거 주장은 없었다.
국제기구 평가 · OAS를 포함한 국제기구들이 선거 결과를 인정했다. 주요 후보들이 패배를 수락하면서 분쟁이 확대되지 않았다.
20172017년 대선 결선투표 부정선거 주장 (레닌 모레노 vs. 기예르모 라소)
한국장비 무관🔴 기각·허위
2017년 4월 2일 에콰도르 대선 결선에서 레닌 모레노(51.16%)가 기예르모 라소(48.84%)를 약 2%p 차로 눌렀다. 라소 후보와 지지자들은 즉각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다. OAS(미주기구) 선거 참관단은 선거 당일 아무런 부정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후 OAS와 UNASUR가 함께 참관한 재검표에서 오히려 모레노의 득표가 소폭 더 늘어나 원래 결과가 확정됐다. 유럽 각국 정부, 미 국무부, OAS가 모두 모레노 당선을 축하했다. 라소 측 부정선거 주장은 증거 없이 제기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국제기구 평가 · OAS 참관단은 불법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명시하고 선거 결과를 인정했다. OAS-UNASUR 공동 재검표에서도 이상 없음이 확인됐으며 오히려 모레노 득표가 소폭 증가했다. 미국 국무부·유럽 각국 정부가 당선자를 축하했다.
2015A-WEB/미루시스템즈 ODA 에콰도르 선거 ICT 사업 — 한국 내부 수의계약 비리 확인, 에콰도르 선거 결과 조작과는 무관
🇰🇷 한국장비 사용🟡 의혹·미결
2015~2017년 A-WEB은 한국 ODA 자금을 활용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피지 등에 선거정보화(ICT)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개입찰 없이 미루시스템즈와 수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맺었다. 한국 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2018년 국감에서 이를 폭로했고, A-WEB 초대 사무총장 김용희(前 선관위 사무총장)는 미루시스템즈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지검의 수사를 받았다. 한국 감사원도 에콰도르·엘살바도르·피지 사업에서 A-WEB이 미루 제품을 사전 시연하게 하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고 적발했다. 이 사업은 선거행정 IT 시스템 구축(서버·소프트웨어 등)이며, 에콰도르 실제 개표에 전자개표기가 투입돼 결과를 왜곡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 내부의 부패 문제와 에콰도르 선거 결과 조작은 별개 사안이다.
국제기구 평가 · 국제기구의 직접 평가 없음. 한국 감사원은 A-WEB의 에콰도르 ICT 사업에서 특정 업체(미루) 특혜 제공 절차 비리를 공식 지적했다. 에콰도르 현지에서 해당 장비로 인한 선거 분쟁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며, OAS·EU는 에콰도르 선거 결과를 일관되게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