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4년 대선 - 통계 분석상 역대 최대 규모 조작, 가짜 국제 참관인 동원
한국장비 무관🟢 확인된 사실
2024년 3월 15~17일 치러진 대선에서 푸틴은 87.3%를 득표했다고 공식 발표됐다. 독립 러시아 언론 메두자(Meduza), 노바야 가제타 등이 쉬필킨 방법을 적용한 통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소 2,200만 표(푸틴 득표의 약 1/3)가 조작됐을 것으로 추산됐다. OSCE는 초청받지 못해 감시단을 파견하지 못했으며, 러시아는 129개국 대표를 동원한 '가짜 국제 참관인' 쇼를 연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럽민주선거플랫폼(EPDE)은 이 사이비 참관인 구조를 상세히 문서화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투표 기간이 3일로 연장됐고, 러시아 점령 하의 우크라이나 영토에서도 투표가 실시됐다.
국제기구 평가 · EU·미국·영국 등 서방 국가들은 선거 정당성을 일제히 거부했다. OSCE는 참관 불허를 이스탄불 약속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EPDE는 129개국 가짜 참관인 현황을 문서화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2021년 국가두마 선거 - 1993년 이후 최초 OSCE 감시단 완전 배제
한국장비 무관🟢 확인된 사실
2021년 9월 국가두마 선거에서 러시아는 OSCE에 제한된 수의 참관 초청장만 발부해 OSCE가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선거 감시를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선거 결과 통합러시아당이 49.8%를 득표해 의석 과반을 유지했으나, 나발니팀의 '스마트 투표' 전략과 인터넷 투표 결과 논란, 각 지역의 결과 조작 증언이 잇따랐다. 독립 감시단체들은 전자투표 시스템 결과가 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현저히 달랐던 모스크바 선거구에서 특히 의혹을 제기했다.
국제기구 평가 · OSCE는 러시아의 참관 제한으로 감시단을 파견하지 않았으며, 이는 1999년 이스탄불 문서상 약속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EU 등 서방 국가들도 참관 배제를 민주주의 원칙 위반으로 비난했다.
20182018년 대선 - 미루시스템즈 하드웨어 사용 확인, 통계적 조작 분석
🇰🇷 한국장비 사용🟢 확인된 사실
푸틴이 76.7%를 득표한 2018년 대선에서 한국 기업 미루시스템즈(Miru Systems)가 광학 스캔 투표기 하드웨어를 러시아에 공급했음이 확인됐다. 단, 소프트웨어는 바우만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Bauman MSTU)이 독자 개발해 탑재했으며, 총 1만 3,600대 광학 스캔기 중 4,750대가 신형 모델이었다. OSCE는 선거가 '지속적인 비판 목소리 압박을 수반한 과도하게 통제된 법적·정치적 환경'에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독립 선거통계학자 세르게이 쉬필킨(Shpilkin)의 분석은 이 선거에서도 통계적 이상 패턴('쥬로프의 톱'으로 알려진 방법)을 발견했다. 블룸버그와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은 국가 통제 카메라에 포착된 투표함 조작을 러시아 관찰자들이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국제기구 평가 · OSCE는 CEC가 효율적으로 운영했으나 진정한 정치적 경쟁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나발니는 출마 자체가 차단됐다. 유럽의회는 선거 합법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광학 스캔 기기 도입이 일부 투표소에서 조작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USENIX)도 존재하나, 전반적 부정은 행정적 경로로 이뤄졌다.
20122012년 대선 - 개표 단계 부정 OSCE 확인, 카메라 설치에도 조작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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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63.6%로 1라운드에서 당선된 2012년 대선에서 OSCE 감시단은 개표 단계를 참관한 투표소의 약 1/3을 '매우 나쁨' 또는 '나쁨'으로 평가했다고 공식 보고했다. 러시아 정부가 전국 투표소에 웹캠을 설치해 투명성을 강조했음에도 투표함 조작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됐다. OSCE는 선거가 푸틴에 유리하게 극도로 편향된 환경에서 치러졌으며 야당 후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알렉세이 나발니 등 야권은 대대적 부정을 주장하며 항의 집회를 이어갔다.
국제기구 평가 · OSCE는 개표의 약 1/3을 부정 평가했으며 전반적으로 진정한 경쟁이 없는 편향된 경쟁 환경이라고 결론지었다. 실질적 반대 후보 등록 자체가 원천 봉쇄됐다는 점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20112011년 국가두마 선거 - 투표함 조작 영상 증거 및 OSCE 부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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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국가두마 선거에서 투표함에 이미 채워진 투표지 다발을 집어넣는 장면이 시민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촬영돼 전 세계에 퍼졌다. OSCE/ODIHR 감시단은 '국가와 집권당의 융합', '국가 자원의 부당 이용', '미디어 불공정', '선거관리 독립성 부재'를 공식 문서화했다. PNAS에 게재된 현장실험 연구는 독립 참관인이 배치된 투표소에서 통합러시아당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효과를 측정해 조작이 실재함을 통계적으로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에서 CEC가 발표한 공식 결과가 현장 참관인 기록치 대비 통합러시아당 표를 2~3배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항의 시위가 모스크바에서 발생했다.
국제기구 평가 · OSCE/ODIHR은 준비 단계는 기술적으로 양호하나 구조적 결함이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독립 감시단체 골로스(Golos)는 1,100건 이상의 위법 신고를 집계했다. 선거 결과는 법적으로 확정됐으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